고철 나는 딱딱한 고철입니다. 나는 딱딱합니다. 그리고 혼자 이길을 그리고 이 벽을 지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다, 그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두두리내요!! 누구신가요? 이길을 지나가다 나를 두두린 당신은 ? "그냥 한번 당신을 건드린 거랍니다.!" "아 !!" "나는 이길의 주인이며 , 나를 그냥 두두린다 해서 말을 해서도 안되는 그냥 그런 고철의 벽이여야 하는 건가요??" "나에게 물어 보지 마세요!!그건 당신의 결정이고 그리고 당신의 일이니깐 " 나는 이길을 지킵니다. 아니 이길이 나를 선택 했고 나는 이길에 주저 않아있는 이길의 소유 입니다. 나는 이길의 주인이기를 자처했지만 아무도 나에게 말을 해주지 않네요 . 가끔 나에게 말을 거는 이들은 나를 발로 차네요! 나는 약한 고철입니다. 그리고 외로와 죽어있는 잠에빠진 고철입니다. 나를 불러 주세요!!! 그리고 이름을 지워 주세요 !! 나라는 존제에 이름을 !! 가지고 시퍼요 !! 지금도 잠이오네요 !! 그리고 나는 비가 오는 날에 깨어 날겁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는 더욱 짓어집니다. 더욱더 고철이 되가며 , 더욱더 이길의 소유가 되고 이길이 되어 갈.........나는 누구인가요????
은하백미
2006-04-1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