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저는 지금 청보리밭을 서성이는 꼬맹이에 불과하죠 히히.. 누가 한말 같다구요? 예전 어떤 아저씨가 했던 말이래나 어쨌대나 암튼.. 지금 저 동심의 나라로 가고 있어요 친구들조차 그딴게 어딨냐곤 하지만 전 알거든요 저~~기 서 있는건 정말 멋진 시의 나라래요 옆집 사는 대따 멋진 시로엉아가 갈켜준거에요 헤~ ^^ 근데 왜 일케 머냐 헥헥 얼른 가야지 한나뚤~ 한나 뚤~
wtap
2006-04-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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