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좋아서 아무때나 보아도 감탄하는 사진이 있는가하면, 일하다가 지칠때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피곤할때 보면 힘이 나는 사진이 있습니다. 첫번째 것은 잘 찍어야 하는 것이라서 저에게 한 장도 없지만, ^^; 두번째 종류의 사진은 저도 여러장 있습니다. 그 사진들은 제가 힘들때 뭐라고 말을 해줍니다. 아빠! 힘 내라고.. 여보! 사랑한다고.. --------- 예전사진입니다만, 올려보았습니다. ^^
봄날
2006-04-1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