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것은 한 입 감도 안되건만, 보다시피 이 딱딱한 것에 가로막혀, 한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음에 통쾌해 하는 네가 역겹다. 한쪽에서 은근히 스미는 측은함은, 너희 방식대로의 동물사랑법과 함께 집어치우고. 다른 것들에게 그러하듯, 차라리 나를 먹어치우라.
nunorist
2006-04-1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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