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共存) 생김새도 크기도 색깔도 다르지만, 이들은 언젠가 부터 한곳에 뒤엉켜 공존하고 있다. 질감마져 다른 이것들이 한곳에 있으므로 굴곡도 생기고 나름에 모양이 생겨 또 다른 하나가 된다... (생선의 머리와 그것을 바라보는 원숭이가 보인다..나만?? - -a)
하레구우
2006-04-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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