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거슬러 오르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어릴적 사진을 한장 가져다 주셨다 지금 큰애랑 같은 6살에 할머니댁 마당에서 폼잡고 찍은 사진이다. 빛바랜 사진속의 나에게서 아들녀석을 만날수있었다^^ ixus30 사진접사후 간단한 리터칭
프리시아
2006-04-1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