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그렇게... ... 무덤덤히 그곳에 한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나무는 한번의 꺽임도 없이 있습니다. 그냥 그자리가 좋은지 그냥 날 바라보며 서있습니다. 행복한가 봅니다.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JunYoung YIM
천의눈
2006-04-18 12:1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