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시골길을 걷다가.. 문득..보이는 나무 한그루에 온몸을 맞기고.. 무서우리만큼 훤한 뙤약볕아래에서. 우린 이렇게 서있어야만 하는가...
사랑표현.L
2006-04-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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