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쓸쓸한 바닷가에서... 아직 철이 되지않은 바닷가는 쓸쓸하기만 하다... 밀려오는 파도... 하지만 누가 감동스러워 하지도 않는다. 바다는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하지만 아직은 아무도 봐주질 않는다...
摠夢™/최 진
2006-04-1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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