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어쩌다. 회사를 그만둔지 6개월 되었나? 독립한지는 4개월즈음. 탈수해놨던 담요를 널어놓고... 책상에 앉았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늦네?? 지선씨 거기서 뽕이랑 뭐하세요 정신없게. 아.. 뽕이 사진찍어줄려고요. 재미나나 보다... 늘 그렇듯..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Kodak SLR/c + EF85mm 무보정.
빨간붓
2006-04-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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