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늑한 까페... 까페, 고종의 아침...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있는 커피집~ 커피도 맛있었구... 분위기도 좋구... 더욱이... 우리가 갔었을땐...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더욱 조용하고 좋았다. 참! 이 곳의 이름이 "고종의 아침"인 이유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 처음 커피를 마신 사람이... 고종임금이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
사막에서길을잃다
2006-04-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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