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는 멀다.. 내가 느끼지 못한것을 너는 느낀다. 알 수 없는 너의 느낌 나처럼 너 역시 나를 알 수 가 없다. 노란햇살이 현기증처럼 퍼지고 골목마다 차들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온다. 가까이 있지만 너는 언제나 멀다.... . . 하략... . . . . 김재진님의 시.." 언제나 너는 멀다.."中
H e e y a
2006-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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