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주소!" 갈 길은 머나 그들 스스로 가야할 길을 가리켰다.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제도화 하라"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중증장애인의 아우성이다. 이러한 중증장애인의 희망사항을 이루기 위해 오동석(뇌병변장애 1급)씨는 대구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한다. - 2006. 4.16 대구 동성로, 장애인 스스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벽돌공
2006-04-1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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