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에 잠긴 童心 간만에 찾은 해운대 바다... 연출하지도 않았는데 연출한듯... 한참을 저렇게 서있길래 물었다. "아들, 뭘 그렇게 생각해..?" "돌연사..." '엥~~' 할말을 잃었다.
★ HappySoul ★
2006-04-17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