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옛날의 집대문앞 골목길을 회상하면서 올려봤습니다. 남몰래 벽에 낙서도 하고 그랫던 골목길 몰래 볼일 보고 도망쳤던 골목길 그 길이 참 그립습니다.
판다푸우
2006-04-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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