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무도 없는, 흔적도 보이지 않는, 짐승 발자국만 가득한 그런 곳에서 욕해본 적 있는가?
아니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도 아무리 걸어도 가까워지지 않을때,
살다보면 한번쯤 만나게 되는 그러한 때,
소리죽여 울어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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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ature & Photographer MIURA
- Miura Gallery photo for 대부도
- Model L.H.Y / Date 2006.04.08
- Canon EOS 20D / Sigma 10-20mm f4.0 / 500DG / Co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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