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무도 없는, 흔적도 보이지 않는, 짐승 발자국만 가득한 그런 곳에서 욕해본 적 있는가? 아니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도 아무리 걸어도 가까워지지 않을때, 살다보면 한번쯤 만나게 되는 그러한 때, 소리죽여 울어본 적 있는가? Copyright ⓒ 2005 MIURA all rights reserved ──────────────────────────────  - Signature & Photographer MIURA  - Miura Gallery photo for 대부도  - Model L.H.Y / Date 2006.04.08  - Canon EOS 20D / Sigma 10-20mm f4.0 / 500DG / Cokin ────────────────────────────── http://cyworld.com/miura109
Miura
2006-04-16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