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견우노인이 수로부인께 벼랑에 핀 한 가지 꺾어 올린 그꽃 진달래꽃 두견화 ---------------------------------- 시원찮아도 일요일에 올려야 일면에 오른다는 逸話 언제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비당(無非堂)
2006-04-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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