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좌절 사이에........... 용호동 철거촌에서 나는 파아란 하늘과 같은 새로운 희망, 그리고 허물어진 건물 벽과 같은 좌절을 느끼고 돌아 왔다.
Badboy
2003-09-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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