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숨쉬는듯 우연히 나무앞에 쭈그려 앉게되었는데_ 내눈에 보이는건 나무사이로 새싹이 나오는것_ 새싹도 따듯한 봄날을 알고 세상밖으로 나온걸까?? 너무 파릇파릇해보였다_ 나도 아직까진 저 새싹만큼은 아니지만 파릇파릇 한데말야_
아젤리아
2006-04-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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