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에서 사진을 찍기 전에는 무리지어있는 꽃이 아니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어쩌다 길가에 피어있는 한송이 들꽃도 관심이 간다. 사진을 통해서 보는 세상이 나를 더 여유롭게한다.
joachim
2006-04-15 09:1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