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사람은 자연을 그리워하게 되어있다. 그들을 품고 다스릴 수밖에 없는게 인간의 사명. 주인으로써 가 아닌 청지기로써의 공존과 보호와 다스림이다. 자연파괴의 결과에 대해선 이성보다 육체가 먼저 반응한다. --------------------------------------- 남희야 수고했삼~
Immanuel
2006-04-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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