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배운것이 많고 가진것이 많아서... 그것을 지키고 늘리려 참된 것을 잃어가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 작은 여유로움 조차 가질 수 없고... 작은 여유로움 조차 누릴 수 없다면... 방향도 목적도 없는 어리석은 욕심이 아닌가...
시작의끝
2006-04-15 00:2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