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의 일본 저 시대에 살아보고 싶다..... 지금과는 또다른 설렘과 행복이 있겠지 ========================== 이번에 입사를 했습니다. 정신없이 바빠서 사진 찍을 시간도 기력도 없네요. 그래도 진정 원하는 직종, 직장에 들어가서 몸은 부서질듯이 피곤해도 마음은 아주 행복해 날아갈 듯 합니다. ===========================
KYLEHOLIC
2006-04-14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