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의료팀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주민들이 나와서 환영을 해주었다. 평생에 처음으로 꽃다발을 받고, 동네를 가로질러 환영 퍼레이드를 했다. 진료를 받기위해 100km를 걸어서 온 할머니 뇌수종으로 머리가 에얼리어처럼 커진 아이 영양실조로 실명하거나 한국에서는 말로만 듣던 수 많은 질병과 악화된 상처들과의 전쟁을 벌렸다. 우리는 약간의 도움뿐 신에게 나머지를 의탁할 뿐이다. LEICA M6 35mm f 1.4 Kodak Gold 100
Albert kim
2006-04-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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