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작년 이 맘때 유기견 한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이름은 동건이ㅋ 얼굴하고 이름하고 매치가 잘 되죠? 눈이 아파서 눈 수술을 받았는데 갈데가 없어서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 식구 처럼 지낸답니다. 명랑해서 좋은데, 사고는 어찌나 치는지... 요즘 제가 4학년이다 보니 산책 한번 못시켜줘서 미안하기만 하네요...
Hottmu
2006-04-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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