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무 아래에서... 순수한 아이의 마음처럼... 그렇게 2006년 봄은 다가왔습니다... 하얀 벚꽃의 눈이 내려... 그 동심의 마음에도 하얀 꿈이 가득하기를...
오래된렌즈
2006-04-1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