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고 싶다. 가심이 아프구나. 김춘수 - 꽃 너의 미소는 마침내 갈 수 없는 하늘에 별이 되어 박힌다. 멀고 먼 곳에서 너는 빛깔이 되고 향기가 된다. 나의 추억 위에는 꽃이여 네가 머금은 이슬의 한 방울이 떨어진다. 너를 향하여 나는 외로움과 슬픔을 던진다. 2006. 용인. Lensbabies 花樣年華
inn0
2006-04-1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