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성당 창가에 핀 동백 비바람이 심했던 지난 일요일 제주도 동광성당 담벼락에 동백이 목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70-300IS]으로 담아왔습니다.
바른마음자리/탐라국인
2006-04-12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