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놀이터 햇살이 따사롭던 모래놀이터에서 혼자 놀고있던 소년을 담았습니다. 엄마도 가까이에 없는데 모래를 가지고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더군요. 요즘 놀이터바닥에 매트를 많이 깔던데 모래놀이터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ianchi
2006-04-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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