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맘껏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단 하루만이라도 지금의 속박에서 벗어나 저기 저 먼 곳까지 ..... 거침없이 맘껏 달리고 싶다..... 비 엄청 내리고....바람이 심하게 몰아치던 날 제주 섭지코지 입구에서....... (2006. 4. 1.)
韓변호사
2006-04-12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