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사랑... 돌담속에 숨어있던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졌을것만 같은 꽃...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날좀 봐주세요...' ... 라고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던... '수줍은 사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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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0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