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사이로,, 장애물을 통해서 보는 시각,,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떤 것을 볼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계신는 회원님들께 항상 보고,, 항상 생각하는 그런 것 말고,, 지금 보는 것과는 약간 다른 각도로,, 약간 다른 방향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히 한번 보는 그런 시간을 갖을 여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촬영 장소 : 용산 가족 공원 찰영 모델 : 박선혜 씨, 촬영 주체 : 모션인 포토 정기촬영회 (http://cafe.naver.com/inmotionpho.cafe)
카프카스튜디오
2006-04-1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