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사이로,,
장애물을 통해서 보는 시각,,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떤 것을 볼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계신는 회원님들께
항상 보고,,
항상 생각하는 그런 것 말고,,
지금 보는 것과는 약간 다른 각도로,,
약간 다른 방향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히 한번 보는
그런 시간을 갖을 여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촬영 장소 : 용산 가족 공원
찰영 모델 : 박선혜 씨,
촬영 주체 : 모션인 포토 정기촬영회 (http://cafe.naver.com/inmotionpho.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