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66 만경봉의 사면에 상고대의 아름다움을 보며... 612로 신나게... 담으며... " 우린 미쳤어~ " 라고 외치던 그 날이 생각난다.!! 2006.03 백운봉 오리바위 아래에서...
ㄹㅏㄱㅣ
2006-04-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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