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 마을2 화면 가득 봄의 느낌을 담고 싶었습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버들 강아지와 함께.. 따뜻한 물이 흐르는 폭포가 봄의 느낌을 한껏 전해주나요?^^ 심각한 황사와 조금 추워진 날씨에 봄기운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어서 빨리 다시 따뜻한 봄이 오기를.. 이미 벚꽃이 다 져버리고 있지만..
정일교
2006-04-10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