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거울... 공산품 및 상품화 될 수 있는 모든 아이템에 대해 표준적인 분류를 제시하려고 했던 UNSPSC 프로젝트 광물에서 부터 서비스까지 수만가지의 분류와 세분류와 세세분류로 나눴던 그 방대한 카테고리 사이엔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 혹은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 과 같이 정작 나에게 필요한 분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의 거울아~ 진실을 품고 있으되 발성(發聲) 하지는 말아달라!!! 그러나 사실 거울에게 진실을 묻는 것은 자신에게 묻는 것과 다름 아니다. EOS5 + TMAX400 + 10D
Molotov CocktaiL
2006-04-1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