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사는 동안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스쳐 보내고, 머무르게 하고... 또 마음안에 잠시 깊게 담아두기도 합니다. 모두를 인연이라 부르기엔 부족함이 있지만,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스쳐간 인연과의 소중한 시간에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붙혀줍니다.
소중
2006-04-1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