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과 하나의 차이 이번에 지리산 산수유 마을에 꽃구경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연인들의 아름다운 모습 뒤 면에 감춰진 할머니의 쓸쓸함. 우리도 언젠가는 혼자일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사랑할수 있기를....
청량 사진사
2006-04-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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