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내맘을 스치며 내맘이 바람에서 붙잡혀 버렸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 말한마디에 연륜이 느껴진다. ' 나도 나이를 속이지 못하는구나..
현 겸 ™
2006-04-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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