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길 바라며...... 축하한다. 딸아.. 너를 위해 준비된 꽃밭으로 걸어가렴......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꺼야... 잘살아야 해..... 꽃밭을 바라보지만 왠지모를 그리움이 보입니다. - Juno..Junho
Juno..Junho
2006-04-10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