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의 오후 사진에 나오는 분께서 찍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는데, 그만 결과적으로 몰래 카메라가 되고 말았다. 비록 얼굴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자운
2006-04-10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