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작은 배가 홀홀단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푸르게 펼쳐진 화폭에 잔잔히 물결이 인다. 은은하게 출렁이는 강, 하늘... 그리고 그 풍경속의 아름다웠던 당신이 생각납니다. where: 8월의 춘천 소양강 다목적 댐 레이소다 여러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ttp://www.cyworld.com/harangsa 부족한 저의 사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ㅁ< 씽긋.
하랑사
2006-04-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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