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을 생각하며 홍콩의 밤을 정신없이 찍다보니 눈앞에 장국영이 보인다. 장국영 추모기간이라던가 홍콩영화를 좋아 했었는지, 장국영을 좋아 했었는지 나는 기억이 없지만 문득 장국영과 그의 홍콩 영화가 생각 났다. Made in Hong Kong
RomneeConti
2006-04-09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