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발길도 뜸해진 느즈막한 시간의 어느 골목길.. 귀를 찢는 듯한 쇳소리에 고요함이 한층 더해지는데.. 그의 작업은 새벽녘까지 이어질테지..
嚴.淸.難.人.間.™
2006-04-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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