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그린 수채화 지난 4월 1일 토요일 늦은 오후 비 그친 후 멋진 구름들이 바람에 흘러가는 성산일출봉이 바라 보이는 아스팔트를 지나다가 유채꽃을 한들거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차를 세우고 카메라로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수채화라고 해야 어울릴까요? 아니면 유화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까요?
韓변호사
2006-04-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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