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창에 담은 마름모 다리 Rollei35SE +코닥200, 2006년 삼월삼짓날 전주, 덕진공원입니다. 봄이 왔네요, 황사때문에 외출하기 곤란하기도하지만 그래도 화창한 날엔 이쁜 야경을 볼수 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참고로, 여긴 밤 11시 되면 불꺼집니다.
수리수리마하수리
2006-04-0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