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운동 나갔다가 만개한 벚꽃을 보시곤 흥분을 감추지 못한 들뜬목소리로 사진찍으로 가자시던 엄마- ㅎㅎㅎ 소녀같아요. 동생은 덤.
Tara_☆
2006-04-0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