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마땅히 선물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평소 배운 에어로빅을 보여준다고 야단이더니 어느새 아이들까지 음악에 덩달아 추기 시작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와방
2006-04-08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