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일부 마음이 넉넉해지기 위해서, 미소짖는 얼굴을 보고싶어서, 바라보기만 해도 푸근한, 상념도 없는 무심한 시간들이 그리워서 풍경사진을 찍습니다.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6-04-08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