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 2006. 3. 26. 백현 윗말길 5년 여 투쟁의 세월, 그들의 외침이 덩그마니 벽에 서 있다. 비막이 비닐까지 덧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찢고 찢기고...
해아래
2006-04-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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