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무도 모르는 4월. 어머니 걱정마세요 이제 꽃밭이 열리고 맑은 꽃들은 기지개를 켤테니까요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봄이 정말 와준다면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 어머니 걱정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 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p b_켄지안 시인과촌장, 기쁨보리떡
진소흔
2006-04-07 22:18